해 3월부터 보육교사교육원을 다니며 보육교사를 꿈꿔왔던 효리.

진정한 보육교사가 되기 위해 지난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 달동안 성남oo어린이집에서 보육실습을 했습니다.

사실 실습을 하기 전 ‘잘 할 수 있을까, 실수하면 어떡하지…’ 실습하는 것을 걱정하며 많이 불안해 하던 효리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실습을 하니 언제 그랬냐는 듯 실습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아이들과 지도선생님, 원장님이 너무 좋다며 자랑하던 효리…

한달 동안 열심히 실습하며 보육교사 실습을 멋지게 마무리하였습니다.

멋진 보육교사가 될 효리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