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가명)이는 작년 7월 초에 입소하여 쉼터생활을 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의 도움을 주지 않아도 자기 일을 스스로 척척 잘 해내는 성실하고 기특한 입소생입니다.

‘○○의 부대찌개’에서 정직원으로 6개월간 일하며 체력에 한계를 느껴 직장을 그만두고

휴식기간을 갖으면서 앞으로 자립준비로 어떤 것을 해보면 좋을지 이야기해보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명확해졌으며,

그동안 일을 하느라 미루었던 게임일러스트 학원에 다녀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지인에게 소개를 받아 ‘○○팩토리아트스쿨’에 대해 알게 되었다면서

학원에 대한 정보도 꼼꼼히 체크해와 교사에게 알려줄 만큼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예린이가 다닌 학원의 경우 일반학원이 아닌 전문가양성 학원으로

사전 테스트를 합격하여야만 학원 수업 등록을 할 수 있었는데

당당히 사전테스트에 합격하여 학원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고 강의 및 지도방식에 매우 만족해하며

2개월 과정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누구나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계획을 실행으로 옮기는 일은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예린이는 자신의 꿈을 위해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실행하여

자립을 준비하는 다른 입소생들에게 크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예린이가 꿈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적극적으로 실행해나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